평년 73%보다 34%p 낮아…밀양 등 4곳 가뭄 ‘경계’창녕 옥천저수지 11.1%…김인중 사장, 경남 이어 전남 찾는다
마른장마와 폭염이 겹치면서 경남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39%까지 떨어졌다. 평년 73%의 절반 남짓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저수지 바닥이 드러나 격일급수 등 제한급수까지 시작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하천수와 인근 저수지, 관정까지
전남 광양의 낮 기온이 40도를 넘어서는 등 3일에도 전국적으로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전남과 경상권 일부 지역에는 폭염중대경보가,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경보나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전남 광양시 광양읍의 일 최고기온은 40.3도까지 치솟았다. 경남 밀양 39.6도, 합천 삼가 39.4도, 전남
국토교통부가 폐교와 폐선 철도 등 지역 유휴자산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바꾸고 의료·돌봄,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지역개발사업 15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성장촉진지역에 해당하는 70개 시·군이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토대로 사업을 직접 발굴해 신청하는 상향식 공모사업이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편의·문화·복지시설 조성을
한컴라이프케어, SG생활안전 상대 손해배상 소송 일부 승소법원 “통상실시권, 군 납품에 한정…민수 납품은 특허 침해”
법원이 K5 방독면 국방규격에 반영된 방산업체 한컴라이프케어(구 산청)의 특허를 인정하고 경쟁사 SG생활안전(구 삼공물산)의 제품 생산·판매를 금지했다. 판결이 확정될 경우 경찰청·소방청 등 군이 아닌 공공기관에 K5 방독면을 납품하려는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확대되면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야외활동과 농작업을 자제해 달라는 안전안내문자를 잇달아 발송했다.
기상청은 13일 오전 10시 폭염특보를 발표하고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일부와 경기·강원·충청·전북·경북 내륙, 대전·대구·세종 등지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 지역은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을 비롯해 경기 안
경북 경산 한낮 기온이 영상 4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폭염경보가 확대 발효됐고 전국 지자체는 위기경보를 격상하고 폭염 대응에 나섰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보일 때,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오상훈 제70대 부산지방국세청장이 8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부산지방국세청은 이날 청사 대강당에서 오 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 청장은 취임사에서 "국세행정의 시작과 끝은 현장에 있다"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세정 지원과 공정한 조세행정 구현을 강조했다.
그는 영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통해
한국항공우주(KAI)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후손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KAI는 경남 사천 본사 개발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6·25 참전용사 후손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KAI는 총 7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진주시 18명, 사천시 5명, 고성군 4명, 산청군 7명 등 총
2024년 첫 계약 이후 2년 만에 거래 규모 3배 확대 성과전국 콜드체인 물류 및 브랜드 전용 상품 공동 개발 협력
CJ프레시웨이가 10일 외식 전문 기업 세광그린푸드와 연간 600억원 규모의 식자재 공급 재계약을 성사시키며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CJ프레시웨이는 세광그린푸드가 운영하는 전국 150여 개 매장에 총 800여 종의
충북 보은·전북 순창 등 8개 지역 추가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디지털관광주민증’ 적용 지역을 8일부터 44곳에서 52곳으로 늘린다. 새로 참여하는 8개 기초지방정부가 추가되면서 혜택 제공 장소도 1400여 곳으로 확대되고, 숙박·체험권 지원 등 이용 활성화 행사도 이어진다.
8일 문체부에 따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8일인 오늘은 경남 산청군 ‘산청산청1BL(공공임대)’, 서울 서초구 ‘호반써밋양재(청년안심주택)’, 울산 울주군 ‘울산태화강변A1(영구임대)’, 충북 영동군 ‘영동황간(통합공공임대)’ 등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경기 시흥시 ‘힐스테이트시흥더클래스’, 전남 여수시 ‘여수의봄더퍼스트(민간임대)’ 등에서
현대자동차가 정부 기관 및 소셜벤처와 함께 전기차 기반 드론 솔루션을 활용해 산불 피해지역 생태 복원 사업에 나선다. 친환경 차량과 드론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산림 복원 체계를 구축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계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27일 현대차는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전날 산림청, 나무 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산림피해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자생적 성장 거점 육성을 위해 신규 도입한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의 최종 지원대상 지방정부 10곳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 구역을 규제특례 지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2004년 도입 이후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지역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을 위한 성장지원 사업이 2년차를 맞아 본격 확대된다. 교육·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청소년에게 활동 공간과 자기주도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28~29일 서울 중구 시립서울청소년센터에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
70여 개 기업 참여 세미나 개최…유럽 상표·디자인 실무 가이드 제시“알리바바닷컴 내 K뷰티 트래픽 급증 추세…브랜드 가치 보호가 최우선”
국내 뷰티 브랜드의 유럽 영토 확장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지식재산권(IP) 확보를 통한 비즈니스 보호가 기업 성장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글로벌 플랫폼과 국내 협회, 그리고 유럽 현지 당국이 손을 잡고 우리 기업들의
의료복지사협-사회적 농장 연계 시범사업 추진…농업활동에 진료·식단 관리 결합신체기능·인지활성도 개선 확인…농식품부, 농촌형 돌봄체계 확산 속도
농촌의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의료와 농업을 결합한 새로운 모델이 현장에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농업 활동에 기초진료와 건강상태 기반 식단 관리까지 연계한 통합 서비스가 참여자의 신체·인지 지표
한울반도체가 지식재산청이 주관하는 ‘글로벌 지식재산(IP) 스타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은 향후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지식재산 스타기업 육성 사업은 수출 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특허, 디자인, 브랜드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식재산청과 지역지식재산센터
농식품부,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본격 추진국비 68억 원 투입…주민이 직접 수거·분리·집하 맡는다
농어촌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주민이 직접 치우는 ‘클린농촌단’이 다음 달부터 전국 54개 시·군에서 가동된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생활권이 넓고 분산된 구조 탓에 지방정부만으로는 관리가 어려웠던 농로와 하천변 등의 쓰레기 문제에 주민참여형 정비 체
지리산 자락, 외진 산골이다. 여기 귀촌 11년 차에 이른 김랑(58, ‘지리산 마리의 부엌’ 대표)의 집이 있다. 환한 청산이 드리운 숲의 안통에 새 둥지처럼 살포시 스며든 집이다. 사위의 풍광은 수려하다. 오로지 자연의 민낯으로 채워져 순수하다. 다른 차원의 세상을 이어 붙인 양 그지없이 해맑은 경관이다. 조용한 안식을 구가할 만한 산골짝이다.
산청포레스트정원은 너른 터에 앉힌 정원이다. 면적이 4만 9587㎡(약 1만 5000평)에 달한다. 민간정원치고 이보다 큰 곳이 드물다. 정원의 전모를 한눈에 쓸어 담을 방법이 없다. 그렇다고 규모 하나로 존재감을 돋우는 정원은 아니다. 깊은 맛이랄까, 다분히 야생적인 정취랄까, 여느 정원에서 쉽사리 느낄 수 없는 원초적이고 그윽한 심미감을 자아내
5월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꽃 축제와 미식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달은 황매산 철쭉과 고창 청보리밭 등 대표적인 봄 경관 축제를 시작으로, 광어·도미·곰취·참외 등 계절 식재료를 주제로 한 먹거리 축제가 전국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5월 초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축제가 집중되어 있으며, 중순 이후에는 소백
두나무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10억 원 규모의 성금을 마련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ESG 경영위원회(위원장 송치형)를 통해 결정됐다. 두나무는 이번 산불로 인한 사회적 고통과 슬픔에 공감하고 구호 활동 및 지역 사회 복구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전달된 성금은 △산불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