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최상목 탄핵안 제출…尹정부 들어 30번째 탄핵

입력 2025-03-21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용혜인(오른쪽부터) 기본소득당 대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정춘생 조국혁신당 원내수석부대표,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제출하고 있다. (뉴시스)
▲용혜인(오른쪽부터) 기본소득당 대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정춘생 조국혁신당 원내수석부대표,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제출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등 야(野)5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야5당(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은 21일 오후 국회 의안과에 최 대행 탄핵소추안을 제출했다.

김용민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최 권한대행은 지난달 27일 헌법재판소에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게 위헌이고 국회 권한을 침해한 것이란 전원일치 판결이 있었음에도 그 판결을 아직까지 따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헌재를 능멸하고 있는 행위에 대해 국회에서 바로 잡기 위해 탄핵소추안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탄핵소추 사유로는 4가지가 담겼다. △내란 공범 혐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 미임명 △상설특검 후보자 추천 의뢰 지연 등이다. 이번 탄핵안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뒤 민주당이 발의하는 30번째 탄핵소추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10,000
    • +0.28%
    • 이더리움
    • 3,270,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3%
    • 리플
    • 1,992
    • -2.64%
    • 솔라나
    • 123,100
    • -1.99%
    • 에이다
    • 374
    • -2.86%
    • 트론
    • 473
    • +0.64%
    • 스텔라루멘
    • 231
    • -4.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5.25%
    • 체인링크
    • 13,100
    • -4.17%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