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파리크라상, 차세대 발효기술로 ‘파란 라벨’ 론칭[2025 소비자유통대상]

입력 2025-03-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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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만족부문 최우수상 수상 영예

▲SPC그룹이 통곡물 발효종 ‘SPCx헬싱키 사워도우’와 ‘멀티그레인(통곡물) 사워도우’ 개발에 성공, 건강빵 프리미엄 브랜드 '파란라벨'을 선보였다. (사진제공=SPC 파리크라상)
▲SPC그룹이 통곡물 발효종 ‘SPCx헬싱키 사워도우’와 ‘멀티그레인(통곡물) 사워도우’ 개발에 성공, 건강빵 프리미엄 브랜드 '파란라벨'을 선보였다. (사진제공=SPC 파리크라상)

SPC그룹의 파리크라상은 4년여 간의 연구 끝에 통곡물 발효종 ‘SPCx헬싱키 사워도우’와 ‘멀티그레인(통곡물) 사워도우’ 개발에 성공했다.

이는 한국의 자연에서 발굴해 최초로 상용화된 제빵용 효모 ‘토종효모(2016년)’, 국제 특허를 받은 토종효모와 토종유산균의 혼합 발효종 ‘상미종(2019년)’에 이어 세 번째 개발된 SPC그룹의 차세대 발효 기술이다. 발효 과정에서 통곡물빵의 거친 식감을 개선하고 장시간 부드러움과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SPCx헬싱키 사워도우는 호밀을 주원료로 SPC 특허 미생물(효모 1종, 유산균 4종)을 혼합해 통곡물빵 발효에 최적화됐다. 멀티그레인 사워도우는 통밀, 호밀, 귀리, 아마씨 등 7가지 통곡물과 씨앗에 특수 발효 공정과 고온·고압 기술을 적용해, 제빵 과정에서도 곡물의 입자를 유지할 수 있다.

파리크라상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는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을 론칭했다. 파란라벨은 ‘건강빵의 새로운 기준’을 슬로건으로, ‘맛과 영양의 최적 밸런스’를 모토로 삼았다.

한편 SPC그룹은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설립한 서울대학교 내 SPC 식품생명공학연구소를 통해 산학협력 연구기반 구축과 혁신적인 제빵 기술 개발, 토종 효모 발굴 등 기술 혁신과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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