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尹탄핵심판, 이번 주 넘기면 헌재는 원망의 대상 될 것”

입력 2025-03-20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시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시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시기가 이번 주를 넘기면 국민의 비판적 시각이 헌재로 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20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헌재 선고가) 이번 주를 넘기면 국민의 원망이 헌법재판소로 간다”며 “지금은 존경의 대상이지만 이번 주 넘기면 원망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신속하게 (탄핵소추) 인용 판결을 하지 않을 때 갈등의 비용과 경제적 손실이 얼마나 큰가에 대해 헌재가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이 혼란을 수습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헌재”라고 했다.

여당 내 기각 혹은 각하 결정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점에 대해선 “헌재가 심리를 11번을 했는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이어 “기각을 넘어 각하를 주장하는 건 그만큼 정치적 공세이고 자기들 세력을 묶고 단결시키려 하는 일종의 공작적 차원의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트럼프ㆍ네타냐후 개전 후 첫 불협화음⋯종전 최대 변수로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60,000
    • +0.95%
    • 이더리움
    • 3,257,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43%
    • 리플
    • 1,997
    • +0.55%
    • 솔라나
    • 123,900
    • +0.98%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0.29%
    • 체인링크
    • 13,300
    • +1.45%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