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뇌전증 인식 개선 위해 강의ㆍ전시 진행

입력 2025-03-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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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ㆍ환아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앞장

▲남양유업이 뇌전증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제공=남양유업)
▲남양유업이 뇌전증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제공=남양유업)
남양유업은 다가오는 ‘뇌전증 인식 개선의 날’(3월 26일)을 맞아 일주일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 캠페인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뇌전증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를 만드는 기업으로서, 임직원에게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환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먼저 임직원을 대상으로 뇌전증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질병에 대한 오해, 사회적 편견 등의 문제를 짚고, 발작 증세를 보이는 환자를 대할 때 필요한 응급 수칙 등을 공유했다.

뇌전증을 주제로 한 그림과 사진 작품 전시회가 캠페인 기간 진행된다. 넌지 작가를 비롯해 부엉이처방전, 고정욱, 최민준, 슬로우인디고 작가가 함께 참여했다.

남양유업은 뇌전증 환아의 건강을 위해 2002년 세계 최초로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개발, 현재까지 생산을 이어오고 있다. 케토니아는 케톤 생성 식이요법을 지원해 뇌전증 환아의 발작과 경련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남양유업은 경제적 수익이 없음에도 꾸준히 생산을 지속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를 위해 16년째 제품을 무상으로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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