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장중 1448원선 등락 중…“코스피 거래 정지 영향 없어”

입력 2025-03-1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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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1% 이상 급등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1.73%)포인트 상승한 2610.69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48.5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급등하며 11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3(1.73%)포인트 상승한 2610.69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48.5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48원선에서 등락 중이다.

18일 오후 1시 38분 기준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48.1원에서 거래 중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443.2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후 상승폭을 확대해 1449.2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이후 1448원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약 7분간 주문 지연 및 거부로 거래 정지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로 인한 외환시장 영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시장 참여자는 “외환시장과 주식시장은 다르고, 외환시장에서 거래가 안된 게 아니니깐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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