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온라인, ‘홈플런’ 열흘간 마트직송 매출 16% 증가

입력 2025-03-1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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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배송 매출 2배 껑충

▲홈플러스 온라인 성과.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 온라인 성과.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지난달 28일부터 시작한 창립 28주년 ‘홈플런 is BACK’ 행사 시작 직후 열흘간(2월 28일~3월 9일) 홈플러스 온라인 ‘마트직송’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즉시배송’ 매출도 두자릿 수가량 늘었다.

이 기간 온라인 마트직송을 통한 구매 고객 수(14%), 주문건수(11%), 객단가(5%)도 모두 증가했다.

주요 카테고리 별로는 선도가 제일 중요한 신선식품(28%)을 비롯해 비식품(16%), 그로서리(14%) 등에서 눈에 띄는 매출 성장을 이뤘다. 대표 상품으로는 알배기(305%), 애호박(156%), 포도(152%)가 있다.

홈플러스 온라인은 맞춤 배송 시스템을 기반으로 당일 배송 고객층 확보에 나섰다. 마트직송은 전국 대형마트 매장의 신선한 상품을 고객의 집 앞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다. 오후 2시 전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원하는 시간에 당일 배송이 가능하며, 주문 후 최대 4일까지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해 받을 수도 있다

즉시배송은 기업형 슈퍼마켓(SSM) 기반 퀵커머스 서비스다. 점포 반경 2~2.5km 이내 거주하는 고객이 밤 10시 이전에 주문하면 1시간 내외로 배송 받을 수 있으며, 3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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