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서 '뉴에이지' 세미나 개최

입력 2025-03-14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에서 ‘뉴 에이지(New AGE)’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에서 ‘뉴 에이지(New AGE)’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에서 ‘뉴 에이지(New AGE)’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에서의 미래에셋 상장지수펀드(ETF) 성장을 짚어보고 글로벌 ETF 운용사로서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앞으로의 전략을 논의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GSO) 회장,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 최고경영자(CEO) 스와럽 모한티 부회장, 혁신·글로벌경영부문 대표 김영환 사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지난해 말 기준 미래에셋운용 인도법인의 총 운용자산(AUM)은 약 230억 달러(한화 34조 원)로, 인도 현지 자산운용사 9위 수준이다.

박 회장은 향후 인도 시장에서 미래에셋 성장을 위한 3가지 핵심 전략으로 ‘ETF 혁신’, ‘인공지능(AI) 전환’, ‘사모시장 확대’를 강조했다.

박 회장은 “미래에셋은 다양한 혁신 ETF를 적극적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인도 최대 증권사 중 하나인 쉐어칸(Sharekhan)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 접근성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 시장을 변화할 차별화된 상품, 이른바 ‘킬러 프로덕트’ 차원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상품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박 회장은 “AI 기반 ETF 상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하겠다”며 “미래에셋 글로벌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인도를 AI 혁신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언급했다.

이 밖에도 벤처캐피털(VC) 시장 성장을 위해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프라이빗에쿼티(PE) 및 기업금융(IB)으로의 투자를 확대할 계획도 전했다.

지난해 말 기준 미래에셋운용 인도법인은 핀테크 기업 ‘레이즈파이낸셜(Raise Financial Services)’과 ‘크레딧비(KreditBee)’, 인도 최대 음식 배달 플랫폼 ‘조마토(Zomato)’ 등 혁신 기업을 발굴해 투자했다. 총 운용 규모는 5억9000만 달러 수준이다.

스와럽 모한티 부회장은 “그동안 인도 시장에서 ETF 성장을 주도해 온 미래에셋은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다시 시동⋯롯데·포스코 2파전 속 삼성 변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09: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64,000
    • +0.22%
    • 이더리움
    • 4,578,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954,500
    • +0.63%
    • 리플
    • 3,038
    • -1.36%
    • 솔라나
    • 204,500
    • +2.15%
    • 에이다
    • 573
    • +0.17%
    • 트론
    • 441
    • -1.12%
    • 스텔라루멘
    • 33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10
    • -1.02%
    • 체인링크
    • 19,370
    • +0.05%
    • 샌드박스
    • 171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