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반도체 특별연장근로 보완은 응급조치...주 52시간 예외 법안 국회 통과돼야"

입력 2025-03-12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용산 대통령실의 외경.  (연합뉴스 )
▲서울 용산 대통령실의 외경. (연합뉴스 )

대통령실은 12일 정부가 반도체 연구개발(R&D) 분야의 특별연장근로제보완책을 내놓은 데 대해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살리기 위한 응급조치"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근원적으로는 주 52시간 예외 조항이 포함된 반도체특별법이 국회서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정부는 기업들이 필요 시 근로시간을 더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특별 연장근로 인가 제도를 보완하겠다"며 "장기간 R&D이 필요한 반도체 산업 특성을 고려해 1회당 인가기간을 6개월로 확대하는 특례를 신설하겠다"고 설명했다.

최 대행은 "반도체 산업의 치열한 기술 경쟁에서 앞서나가기 위해서는 핵심 인력들이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여건이 절실하다"며 "이를 위해 근로시간 특례 규정이 반도체특별법에 포함돼야 하지만,여야간 입장 차이가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지금 타도 62% 먹는다?"...'300만닉스' 현실화 근거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이 날' 외출 금지...'러브버그 습격' 예고일
  • AI 열풍 올라탄 세레브라스…상장 첫날 68% 급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75,000
    • +1.09%
    • 이더리움
    • 3,357,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31%
    • 리플
    • 2,180
    • +2.44%
    • 솔라나
    • 135,500
    • +0.67%
    • 에이다
    • 398
    • +1.02%
    • 트론
    • 522
    • +0.19%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90
    • -1.41%
    • 체인링크
    • 15,380
    • +1.12%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