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외교부, AI·퀀텀 국제협력 강화방안 논의

입력 2025-03-11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외교부가 11일 오전 과기정통부·외교부 간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외교부가 11일 오전 과기정통부·외교부 간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외교부는 11일 오전 과기정통부·외교부 간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각국이 인공지능(AI), 양자, 바이오 등 미래 과학기술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과학기술 경쟁력 제고와 미국 등 주요국과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해 부처 간 공조가 필수적이다.

과기정통부 구혁채 기획조정실장과 외교부 김희상 경제외교조정관은 과학기술·디지털 외교정책 추진 과정에서 양 부처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변화하는 정책 환경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등 첨단 과학기술분야에서 주요국과의 국제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효과적인 과학기술외교를 위해 공동 전문가 간담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기획조정실장은 “국제적인 과학기술 관련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적시 대응을 위해 양 부처가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력을 이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AI, 퀀텀 등 첨단과학기술이 국가의 경쟁력과 안보를 좌우하는 유동적인 국제정세 속에서 전략적인 과학기술외교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 언제 알 수 있나?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86,000
    • -2.61%
    • 이더리움
    • 3,273,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629,500
    • -3.23%
    • 리플
    • 1,980
    • -1.64%
    • 솔라나
    • 121,900
    • -3.41%
    • 에이다
    • 354
    • -4.58%
    • 트론
    • 481
    • +1.48%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3.87%
    • 체인링크
    • 13,060
    • -3.19%
    • 샌드박스
    • 111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