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강남 토허제 해제 지역 집값 상승 과도하면 재규제"

입력 2025-03-11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노후임대주택 품질개선 시범사업 현장인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유원하나아파트를 찾아 리모델링된 아파트를 둘러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노후임대주택 품질개선 시범사업 현장인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유원하나아파트를 찾아 리모델링된 아파트를 둘러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오세훈 서울시장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된 강남권의 집값 상승이 과도하면 다세 규제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오 시장은 10일 노후 공공임대주택 품질 개선 첫 단지인 '홍제 유원하나'를 둘러본 뒤 기자들과 만나 "규제를 풀고 처음에 약간의 가격 상승은 예상했지만, 비정상적일 정도로 과도하다면 또다시 규제하는 것도 검토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보도되는 것들은 다소 앞서나가는 경향이 있다"며 "특히 호가 위주로 취재가 돼 그렇다"고 했다. 그러면서 3개월 내지 6개월 정도 예의주시하며 관찰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지금까지는 예상했던 정도 수준을 넘어서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예의주시하면서 앞으로 조치할 상황이 무엇이 있는지 판단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76,000
    • +0%
    • 이더리움
    • 3,263,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15,000
    • -1.13%
    • 리플
    • 2,113
    • +0.09%
    • 솔라나
    • 129,200
    • -0.08%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1.55%
    • 체인링크
    • 14,490
    • -0.41%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