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R협의회 "포스코엠텍, 올해도 철강원료 사업이 외형 상장 견인"

입력 2025-03-11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IR협의회)
(출처=한국IR협의회)

한국IR협의회는 11일 포스코엠텍에 대해 주력 사업인 제품포장이 부진하지만, 철강원료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형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원재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은 "포스코엠텍은 포스코의 철강 포장 및 부원료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2024년 매출비중은 제품포장 52.0%, 철강원료 37.7% 등으로 구성돼있다"라며 "국내외 철강 수요 침체 영향으로 주력인 제품포장 부문 성장 정체에도 불구하고, 알루미늄 탈산제를 공급하는 철강원료 부문이 LME가격 및 환율 상승 호재로 매출 증가세를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러·우전쟁 발발 이후 유럽지역에서는 에너지 대란으로 전력요금이 급등하면서 알루미늄 제련소 가동률이 급감했고, 중국은 탄소저감정책 및 전력문제로 에너지 다소비 산업에 대한 감산에 돌입했다"라며 "호주 정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알루미늄 시장은 2024년 공급 부족으로 전환된 것으로 추정되며, 전기차 보급 확대 등으로 알루미늄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촉발된 철강 및 비철강 부문 포장라인 자동화 설비 수요의 수혜도 볼 수 있다"라며 "동사는 세계 최초로 철강포장 로봇결속기인 ‘POSCO Strap Master’를 개발해 철강포장사업이 엔지니어링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동국제강 부산공장으로부터 컬러강판 자동포장라인을 수주해 프로젝트를 준공하면서 포장설비 자동화 기술력을 대내외에 입증하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2025년 매출액은 3593억 원, 영업이익은 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7%, 50.5% 증가할 전망"이라며 "글로벌 철강 시황 둔화를 고려해 캐시카우인 제품포장 부문 매출액은 전년 대비 3% 감소하겠지만, 철강원료 부문 매출액은 14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0% 증가해 지난해에 이어 동사의 매출액 증가를 견인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Kim Jin-bo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22,000
    • +1.98%
    • 이더리움
    • 4,642,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906,500
    • -0.71%
    • 리플
    • 3,070
    • +1.69%
    • 솔라나
    • 210,700
    • +2.68%
    • 에이다
    • 587
    • +3.89%
    • 트론
    • 442
    • +0.68%
    • 스텔라루멘
    • 335
    • +4.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20
    • +3.83%
    • 체인링크
    • 19,750
    • +3.03%
    • 샌드박스
    • 178
    • +7.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