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월 경상수지, 2년 만에 적자 전환

입력 2025-03-10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요코하마 선박에 일본 수출용 차가 주차되어 있다. 요코하마(일본)/AP뉴시스
▲일본 요코하마 선박에 일본 수출용 차가 주차되어 있다. 요코하마(일본)/AP뉴시스

일본의 경상수지가 24개월 만에 적자를 기록했다고 10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이날 일본 재무성은 올해 1월 경상수지(속보치)가 2576억 엔(약 2조5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경상수지가 적자를 기록한 것은 2023년 1월 이후 2년 만이다.

이에 대해 중국 춘제(설) 영향 등으로 1월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2조9379억 엔으로 증가한 영향이라고 닛케이는 짚었다.

경상수지는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와 여행수지를 포함한 서비스수지, 해외투자에 따른 이자와 배당수지를 나타내는 제1차 소득수지 등으로 구성된다.

1월 서비스 수지는 4866억 엔 적자였다. 이중 외국인 소비액에서 일본인이 해외에서 사용한 금액을 뺀 여행수지는 7083억 엔 흑자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47,000
    • -0.6%
    • 이더리움
    • 3,45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66%
    • 리플
    • 2,134
    • -0.14%
    • 솔라나
    • 128,300
    • +0.39%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81
    • -1.64%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
    • 체인링크
    • 14,020
    • +1.01%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