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대행 "연금개혁, 자동조정장치 함께 논의해야 지속가능성 담보"

입력 2025-03-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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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정 안정을 위한 국회-정부 국정협의회 첫 회의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정 안정을 위한 국회-정부 국정협의회 첫 회의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국회 연금개혁 논의와 관련해 "자동조정장치는 수치를 다루는 모수개혁"이라며 "노후소득 보장과 국민연금 재정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핵심요소로서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으로부터 전날(6일) 열린 연금개혁 관련 여야협의회 결과를 보고받고 이같이 말했다. 자동조정장치는 기대수명이나 가입자 수와 연계해 연금 수급액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체계다.

그러면서 이 차관에게 "여당에 다시 한번 설명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연금개혁 관련 여야협의회에서 모수개혁을 먼저 협의하고 자동조정장치 도입 여부는 향후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서 구조개혁과 함께 논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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