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대행 "연금개혁 시급…여야 조속히 합의안 도출해야"

입력 2025-02-11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 대행, 국무회의 주재..."올해 '인구 위기 대응 전환점' 되도록 최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연금개혁"이라며 국회의 합의를 촉구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연금이 지금처럼 운영된다면, 2041년 적자로 전환되고 2056년에는 기금이 완전히 소진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행은 "지속 가능한 사회의 근간인 국민연금이 부실화된다면 그 혼란과 파장은 예측할 수 없다"면서 "누구도 과도한 부담을 지지 않으면서 국민연금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더 내고 덜 받는' 사회적 합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또 "조만간 인구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해 관련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조치를 신속히 강구하겠다"며 "2025년이 저출생 반전의 모멘텀을 확실히 살려 나가고 국민연금 개혁 등 초고령사회에 적극 대응하겠다. '인구 위기 대응의 전환점이 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45,000
    • +0.14%
    • 이더리움
    • 2,987,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452,600
    • +0.8%
    • 리플
    • 1,976
    • -0.6%
    • 솔라나
    • 122,200
    • +0%
    • 에이다
    • 349
    • +0%
    • 트론
    • 518
    • +1.57%
    • 스텔라루멘
    • 360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0.87%
    • 체인링크
    • 13,580
    • +0%
    • 샌드박스
    • 1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