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벌떼 입찰 의혹’ 대방건설 계열사 압수수색

입력 2025-03-07 12: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개 택지 확보해 회장 딸‧며느리 회사에 전매 혐의

▲대방건설 사옥 (대방건설)
▲대방건설 사옥 (대방건설)

검찰이 ‘벌떼 입찰’로 공공택지를 확보해 자회사에 넘긴 의혹을 받는 대방건설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김용식 부장검사)는 7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대방건설그룹 계열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대방건설은 2014년 1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벌떼 입찰 등 방법으로 확보한 6개 핵심 공공택지를 대방산업개발과 5개 자회사에 전매한 혐의를 받는다.

벌떼 입찰은 개발 이익이 큰 공공택지를 확보하기 위해 다수 계열사를 동원하는 것을 말한다. 대방산업개발은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의 딸(50.01%)과 며느리(49.99%)가 지분을 가지고 있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대방건설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05억 원을 부과한 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12: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80,000
    • -0.3%
    • 이더리움
    • 4,598,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907,000
    • -4.98%
    • 리플
    • 3,027
    • -1.43%
    • 솔라나
    • 204,700
    • -2.52%
    • 에이다
    • 571
    • -2.73%
    • 트론
    • 443
    • +0.68%
    • 스텔라루멘
    • 326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60
    • -3.15%
    • 체인링크
    • 19,370
    • -1.73%
    • 샌드박스
    • 170
    • -1.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