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국대패밀리, 개밴져스에 6-2 대승…황희찬 누나 황희정 '포트트릭'

입력 2025-03-05 22: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다시 국대패밀리의 시대가 돌아오는 모양새다.

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G리그 A조 국대패밀리와 개벤져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개벤져스는 지난 탑걸전과 마찬가지로 단단히 독기가 오른 채 경기에 임했다. 그 결과 전반 1분 만에 오나미의 골이 터졌다. 골문 앞에서 골 경합을 벌이던 허민의 패스를 받은 오나미가 그대로 골에 성공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바로 마찬가지로 전반 1분, 골대패밀리의 골이 터졌다. 주인공은 황희정. 오나미가 넘긴 볼을 패스로 처리하던 김민경의 볼이 그대로 황희정에게 넘어가 골로 이어지며 스코어는 1-1 동점이 됐다.

이 골로 흐름은 단번에 국대패밀리로 넘어갔다. 개벤져스의 빌드업이 번번이 차단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반 5분 박하얀, 전반 6분 황희정의 골이 연달아 터지며 경기는 단숨에 1-3으로 역전됐다.

후반에서 개벤져스는 사뭇 달라진 압박 플레이로 경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후반 1분, 오늘 멀티골을 기록한 황희정이 해트트릭으로 가는 골을 쏘면서 점수는 1-4까지 벌어졌다.

이후 후반 1분은 ‘골’의 1분이었다. 황희정을 시작으로 김민지가 골을 넣었고 개벤져스의 허민도 골을 넣으면서 스코어는 2-5가 됐다. 1분 동안 무려 3골이 터진 것이다.

개벤져스는 만회골을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골의 신은 국대패밀리를 향했다. 후반 5분, 황희정이 추가 골로 포트트릭을 달성하면서 점수는 2-6까지 벌어졌다. 특히나 골 득실까지 챙겨야 하는 상황에서 개벤져스의 마음은 더욱 급해졌다.

하지만 양 팀 모두 추가 골이 터지지 않으면서 경기는 2-6, 국대패밀리의 대승으로 끝났다.

슈퍼리그 초대 챔피언이지만 최근 부진을 겪던 국대패밀리는 G리그를 통해 다시금 전성기를 맞으며 새로운 활약을 예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03,000
    • +0.27%
    • 이더리움
    • 3,382,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15%
    • 리플
    • 2,051
    • -0.1%
    • 솔라나
    • 124,400
    • -0.08%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5
    • +1.04%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51%
    • 체인링크
    • 13,640
    • -0.8%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