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지난해 영업손실 165억…매출은 12.8% 성장

입력 2025-02-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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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 165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43억 원으로 12.8%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203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일회성 비용을 제외할 경우 지난해 영업손실은 48억 원, 당기순이익은 422억 원으로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김정용 씨젠 재무관리실장은 “비코로나 제품 중심의 성장으로 분기당 평균 매출 1000억 원가량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상승세”라며 “코로나19 재고 관련 비용은 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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