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정규 3집 타이틀곡 'TOO BAD' 공개…호평 속 가사 반응

입력 2025-02-2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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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OfficialGDRAGO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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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25일 오후 2시 정규 3집 '위버멘쉬'(Ubermensch)를 발표했다. 2013년 9월 '쿠데타'(COUP D'ETAT) 이후 11년 5개월 만의 정규앨범이다. 지드래곤의 신보 '위버멘쉬'는 초동 60만 장(한터차트 기준)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정규앨범 공개와 함께 타이틀곡인 'TOO BAD (feat. Anderson .Paak)'의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흥겹고 리드미컬한 비트가 특징인 곡으로 한국계 팝스타 Anderson .Paak(앤더슨 팩)과의 협업한 곡이다.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뮤직비디오에 특별출연했다.

앨범 발매 직후 '투 배드'가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정상을 석권했고, 투 배드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조회수 500만 회를 넘었다. 팬들은 "너무 좋다", "역시 트렌드를 이끄는 지디", "우리 형 멋있다", "어제보고 오늘 또 왔어요", "지디를 이길 사람은 지디 뿐", "역시 독보적"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지드래곤의 컴백에 행복해했다.

다만 다른 반응도 나왔다. 투 배드 가사 초반 'Check it How do you do?' 이후 등장하는 가사가 선정적인 내용을 담았다며 한참 어린 후배 가수를 등장시킨 뮤직비디오를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또 '보나마나(BONAMANA)' 가사도 비슷한 이유로 언급됐다. 비판 속 언어유희를 활용한 부분인 데다 "둘 다 성인인데 무슨 문제냐"는 반응도 응원을 받았다.

한편, 지드래곤은 다음 달 29∼3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새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현재 지드래곤은 MBC 예능프로그램 '굿데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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