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굿데이', 첫방부터 터졌다…김수현→광희 뭉치자 최고 '6.2%'

입력 2025-02-17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굿데이')
▲(출처=MBC '굿데이')

MBC 새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Good Day)가 첫 방송부터 일요일 예능 2049 시청률 전체 1위에 직행하며 유쾌한 포문을 열었다.

16일 방송된 '굿데이'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를 향한 가수 지드래곤의 여정이 시작됐다.

11년 전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레전드 조합으로 많은 사랑을 준 '동묘즈' 정형돈, 데프콘의 등장을 시작으로 코드 쿤스트, 기안 84, 조세호, 김수현 등이 프로젝트 지원군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수현은 1988년생 동갑내기인 가수 광희와의 첫 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현은 "군인 시절 휴가를 나와 화장품 가게에서 선크림을 고르고 있었다. 그런데 웬 아저씨가 쳐다보길래 '왜 이렇게 부담스럽게 그러실까' 했는데 갑자기 날 찰싹 때리더라"며 "그 아저씨가 마스크를 내리고 '김수현 씨'라고 크게 외쳤다. 알고 보니 광희였고 전화번호를 물어보더라. '88라인 연락처 다 있으니까 우리 한번 다 같이 만나자'더라"고 전했다. 싱크로율 100%의 광희 성대모사에 현장도 웃음바다가 됐다.

방송 말미에는 지드래곤과 김수현은 물론, 정해인, 임시완, 이수혁, 광희까지 1988년생들이 함께한 우정 모임 '88나라'가 예고돼 궁금증을 자극했다.

해당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이 6.2%(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까지 치솟으면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날 평균 시청률은 전국 4.3%, 수도권 4.9%를 기록했다.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 2049 시청률은 3%를 나타내면서, 인기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제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건 물론 드라마와 예능 등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일요일 전체 1위에 올랐다.

한편, '굿데이'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다시 보기는 디즈니 플러스에서 서비스된다.

▲(출처=MBC '굿데이')
▲(출처=MBC '굿데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63,000
    • +1.93%
    • 이더리움
    • 3,425,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7%
    • 리플
    • 2,109
    • +1.54%
    • 솔라나
    • 126,500
    • +1.61%
    • 에이다
    • 368
    • +2.22%
    • 트론
    • 486
    • -1.02%
    • 스텔라루멘
    • 257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3.03%
    • 체인링크
    • 13,750
    • +2%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