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 바이비트 해킹 사태에…‘고객 자산 보호 정책’ 재점검

입력 2025-02-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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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L·KYC 규정 준수...당국과 협력해 최고 수준 보안 유지

(제공=포블)
(제공=포블)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가 최근 발생한 글로벌 거래소 바이비트(ByBit) 해킹 사태와 관련해 ‘보안 준수 및 고객 자산 보호 정책’을 다시 한 번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포블 측은 금융당국의 감독 아래 자금세탁방지(AML) 및 고객확인(KYC)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며, 다층적 보안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3단계 접근 권한 분리 및 네트워크 차단을 통해 콜드월렛 보안을 강화하고 있으며, 고객 자산과 회사 자산 역시 완전히 분리 보관 중이다.

또한 해킹 피해를 대비한 보험 가입을 완료했고, 분기별 가상자산 정산 실사를 통해 고객 자산 100% 이상을 보존하고 이를 정기적으로 공시하고 있다.

안현준 포블 대표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금융당국과 협력해 철저한 보안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운영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며 “포블 역시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 자산 보호와 보안 준수를 최우선 과제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화거래소 수준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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