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IMD, 애드벤티스트 헬스와 서비스 계약…NGS기반 암 검사 확대"

입력 2025-02-24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랩지노믹스는 자사 클리아랩 아이엠디(IMD)가 미국 대형 통합 의료 네트워크(IDN) 그룹인 애드벤티스트 헬스(Adventist Health)와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IMD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암 검사의 뛰어난 서비스 품질과 우수성이 미국 대형 병원들에 인정받은 의의가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애드벤티스트 헬스는 미국 서부와 하와이 지역 내 100개 이상의 지역 사회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440개 이상의 의료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랩지노믹스는 4개의 병원에 먼저 백혈병, 림프종 등 골수계열(Myeloid) 검사와 NGS 기반 암 검사 등의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애드벤티스트 헬스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약 3년 이상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지난해 10월 랩지노믹스 USA가 인수한 후 IMD가 더욱 안정되고 서비스 인지도가 높아진 점과 장기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 점을 높이 평가받아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IMD는 타사 대비 검사소요시간(TAT)이 짧고, 미국 대형 병원 체인 셔터헬스(Sutter Health), 시더스 시나이(Cedars Sinai) 등에 제공하고 있는 골수계열 암 검사 품질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신규 영업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애드벤티스트 세인트 헬레나(St. Helena) 및 글레데일(Glendale) 병원의 검사를 시작으로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4개 병원에 서비스 공급을 진행한다. 이를 기반으로 다른 지역에 위치한 병원까지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19일 그란데일 병원의 검사를 개시했고, 캘리포니아주 병원들의 검사가 3월부터 진행돼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가가치 높은 NGS 암 검사 서비스의 대형 병원 체인 도입에 따른 빠른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NGS 고형암 검사 서비스부터 혈액암 등 다양한 암 검사 서비스까지 영역을 확대해 매출 볼륨을 키울 것”이라며 “대형 병원 체인 계약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미국 진단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류재학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5]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노소영, 파기환송심 직접 출석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26,000
    • +0.09%
    • 이더리움
    • 4,546,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934,000
    • +0.48%
    • 리플
    • 3,085
    • -0.64%
    • 솔라나
    • 200,400
    • -0.94%
    • 에이다
    • 575
    • -0.69%
    • 트론
    • 439
    • +1.62%
    • 스텔라루멘
    • 335
    • -0.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30
    • -0.32%
    • 체인링크
    • 19,350
    • +0.05%
    • 샌드박스
    • 17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