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한국철강, 주택경기 저조로 실적부진 지속…목표가↓"

입력 2025-02-20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20일 한국철강에 대해 주택경기 저조로 실적 부진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1만500원으로 기존 대비 8.7%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한국철강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익 22억 원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추정치 및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이라며 "올해도 실적 모멘텀은 제한적이나 주가순자산비율(PBR) 0.35배로 역사적 밴드의 저점에 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실적 부진은 전방산업인 주택경기가 저조하기 때문인데 4분기 국내 철근 수요는 191만톤에 불과해 전년동기대비 18% 감소했다"며 "지난해 철근 수요는 779만 톤으로 전년대비 19% 감소했고 1998년 IMF 시기(751만 톤) 수준"이라고 말했다,

전방산업과의 시차를 고려했을 때 철근 수요는 올해 정체되었다가 내년부터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수요 부진에 대응해 철근 업체들은 감산 노력을 하고 있어 한국철강의 1분기 영업이익은 11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박 연구원은 "전방산업의 부진과 제한적인 실적 모멘텀을 고려하면 중장기적 관점에서 매수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대표이사
문종인, 이수하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4]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04]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57,000
    • -1.08%
    • 이더리움
    • 2,881,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3%
    • 리플
    • 2,000
    • -0.74%
    • 솔라나
    • 122,000
    • -1.93%
    • 에이다
    • 373
    • -2.36%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30
    • -3.02%
    • 체인링크
    • 12,750
    • -1.8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