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김부겸 이어 박용진·임종석과 회동

입력 2025-02-18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야권의 잠룡으로 분류되는 인사들과 연이은 회동을 통해 통합 행보에 나선다. 이달 13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만남 이후 김부겸 전 국무총리,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 등을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18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달 27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오찬을 겸한 회동을 할 예정이다. 당일 회동은 시내 식당에서 배석자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박용진 전 의원과도 회동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지난 총선 이후에 (이재명 대표에게) 처음 전화가 왔고 좀 보자고 하셔서 지금 날짜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대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이달 24일에는 김부겸 전 총리와 만난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회동은 배석자 없이 서울 시내 식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달 13일에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만났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내란 극복을 동의하는 모든 세력과 힘을 합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당내에서 마음에 상처를 입은 분들을 보듬을 때가 됐다”며 “정권교체와 민주주의 승리를 만들어내는 통합의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 대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두관 전 민주당 의원과도 회동에 나설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3: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35,000
    • +1.04%
    • 이더리움
    • 3,485,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82%
    • 리플
    • 2,105
    • -1.41%
    • 솔라나
    • 127,800
    • -0.78%
    • 에이다
    • 367
    • -2.39%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44%
    • 체인링크
    • 13,670
    • -2.43%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