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모든 중학교 폭파" 예고에 교육청 순찰 등 강화

입력 2025-02-13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본청의 모습. (서울시교육청)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본청의 모습. (서울시교육청)

2월 14일에 서울 모든 중학교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팩스가 신고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동시에 서울시교육청은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3일 서울시교육청은 폭탄 테러 예고 팩스와 관련한 긴급상황판단회의에서 △관내 학교 상황 전파 △외부인 출입 관리 강화 △교내 시설 점검 △서울경찰청과의 긴밀 협조체계 유지 등의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보안관과 경찰의 순찰을 강화하고, 교내 폐쇄홰로(CC)TV 모니터링과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조치했다"며 "거동이 수상한 자 또는 의심스러운 물품을 발견할 경우 즉시 112로 신고하도록 안내했다"고 공지했다.

앞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날(12일) 법무부의 한 지역 출입국관리사무소 출장소에 협박 팩스가 들어왔다는 신고를 받고 발송자 추적에 나섰다.

팩스에는 일본어로 "서울 시내 모든 중학교에 이미 폭탄을 설치했고, 2월 14일 16시 33분에 폭파하겠다"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98,000
    • +0.33%
    • 이더리움
    • 3,45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37%
    • 리플
    • 2,122
    • -0.56%
    • 솔라나
    • 128,500
    • +0.16%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0.43%
    • 체인링크
    • 13,920
    • -0.36%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