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콘 회장, 닛산 인수설 부인…“원하는 건 협력”

입력 2025-02-12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협력 위해 지분 인수는 고려 가능”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이 12일 대만 신베이에 있는 회사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베이(대만)/로이터연합뉴스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이 12일 대만 신베이에 있는 회사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베이(대만)/로이터연합뉴스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이 12일 닛산 인수설을 부인했다. 최근 혼다와의 합병 추진이 중단된 닛산을 폭스콘이 사들일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 데 대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류 회장은 이날 대만 신베이에 있는 본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닛산 인수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면서 “협력을 위해 필요하다면 지분을 사들이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의 목표는 닛산의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협력이다”라고 설명했다.

애플과 엔비디아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조업체로 유명한 폭스콘은 사업을 다각화하기 위해 전기차 위탁생산 시장도 노리고 있다.

류 회장은 또 전기차 사업에 대해서는 “자동차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위탁설계 및 제조 서비스만 제공할 계획이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00,000
    • -1.18%
    • 이더리움
    • 2,755,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325,800
    • -3.09%
    • 리플
    • 1,613
    • -1.41%
    • 솔라나
    • 111,500
    • -2.02%
    • 에이다
    • 239
    • -1.65%
    • 트론
    • 475
    • -0.63%
    • 스텔라루멘
    • 279
    • +1.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20
    • -2.45%
    • 체인링크
    • 12,330
    • -1.44%
    • 샌드박스
    • 70.94
    • -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