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 법인, 상장 2분기 만에 MSCI 지수 편입

입력 2025-02-12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10월 인도국립거래소 등 상장
상장 2분기 만에 MSCI 지수 편입

▲MSCI 인도 추이 (출처 MSCI)
▲MSCI 인도 추이 (출처 MSCI)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글로벌 지수 구성 종목에 현대차 인도법인이 합류했다. MSCI는 전 세계 금융투자업계에서 가장 영향력을 지닌 지수로 꼽힌다.

12일 로이터통신과 모건스탠리 등에 따르면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업체인 MSCI는 2월 정기 리뷰에서 현대차 인도법인을 추가했다. 현대차 현지법인은 지난해 10월 인도 국립증권거래소(NSE)와 뭄바이증권거래소(BSE)에 각각 상장했다.

현대차 인도법인이 MSCI에 합류한 반면 인도 기업 '아다니 그린에너지'는 지수에서 빠졌다.

MSCI 지수는 주요 글로벌 투자의 벤치마크 역할을 한다. 매 분기 리뷰를 통해 전체 시가총액과 유동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지수 편입 종목을 다시 정한다. 이번 리뷰에서 인도 기업 가운데 23개 종목이 MSCI에 새로 합류한 반면, 107개 종목은 지수에서 제외됐다.

한편 이번 리뷰를 통해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선 롯데케미칼을 비롯한 11개사가 제외됐고, 신규 편입 종목은 없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5: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68,000
    • +1.33%
    • 이더리움
    • 3,414,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08%
    • 리플
    • 2,112
    • +1.2%
    • 솔라나
    • 126,200
    • +1.12%
    • 에이다
    • 367
    • +0.82%
    • 트론
    • 487
    • -1.22%
    • 스텔라루멘
    • 260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53%
    • 체인링크
    • 13,790
    • +1.55%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