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 "현대그린푸드, 양호한 실적 흐름·주주환원 확대…목표가↑"

입력 2025-02-11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흥국증권)
(출처=흥국증권)

흥국증권은 11일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양호한 실적흐름과 주주환원 확대로 재평가가 지속 가능하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다만 주가는 실적과 우수한 재무구조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라며 목표주가를 1만8000원으로 기존 대비 10% 하향 조정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주력사업인 푸드서비스의 호조가 지속되면서 안정적인 현금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해외사업 등 신사업투자 확대와 기존사업 성장 투자 등을 통한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각각 4.9배, 0.6배로 양호한 실적과 우수한 재무구조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현대그린푸드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5669억 원, 영업손실은 53억 원으로 적자지속했다. 박 연구원은 "통상임금 산정 기준 변

경 영향으로 퇴직급여충당금 및 연월차수당 추가 인식 등 일회성 비용 영향 때문"이라며 "식재사업과 유통사업의 매출 정체에도 불구하고 푸드서비스와 외식산업의 매출 호조로 외형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영업이익률은 5.0%로 지난해 4.3%에서 0.7%포인트 오를 것으로 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년 전엔 오스탈 통째로 노렸다…이번엔 ‘美사업부’만 겨냥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03,000
    • -1.64%
    • 이더리움
    • 2,646,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0.89%
    • 리플
    • 1,414
    • -3.08%
    • 솔라나
    • 106,700
    • -1.57%
    • 에이다
    • 266
    • -3.97%
    • 트론
    • 468
    • +0.65%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40
    • -1.96%
    • 체인링크
    • 11,920
    • +3.03%
    • 샌드박스
    • 57.25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