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에 대설주의보…차량 사고ㆍ정체 잇따라

입력 2025-02-0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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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특별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출처=서울특별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기상청이 7일 오전 6시 30분을 기해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해당 지역은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이하 동남권), 강서구, 관악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이하 서남권)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경기권 9곳도 같은 시간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성남·안양·시흥·광주·광명·군포·하남·의왕·과천이며 남양주 등 11곳에는 한파경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아침까지 눈이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빙판길 등 보행자 안전에 주의를 당부했다.

눈으로 인한 차량 정체도 잇따르고 있다. 동부간선도로 의정부 방면(성동교 밑) 하위차로가 제설차량으로 통제됐고,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가양대교남단에서 방화대교남단 구간 1차로에서는 차량이 미끄러지며 추돌사고가 발생해 부분 통제됐다. 잠원고가차도 올림픽대로 방향 경부고속도로→반포대교 구간 2차로에서도 차량고장으로 부분 통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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