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작년 연매출 6.8조...영업익 4590억·전년비 5.7%↓

입력 2025-02-04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4분기 영업익 434억원ㆍ전년비 20%↓…"인력 구조조정 영향"

▲LG생활건강 본사가 있는 LG광화문빌딩 전경 (사진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본사가 있는 LG광화문빌딩 전경 (사진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지난해 4분기 인력 구조조정 영향으로 수익성이 급락했다.

LG생활건강은 2024년 4분기 매출 1조6099억 원, 영업이익 43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7% 감소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 “국내 인력 구조조정 등 일회성 비용(약 200억 원)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2024년 연간 매출은 6조8119억 원, 영업이익은 459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0.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039억 원으로 24.7% 늘었다.

화장품 사업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6994억 원, 영업이익은 50.3% 증가한 110억 원을 기록했다. 중국과 북미, 일본 등 해외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국내에서는 온라인과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채널에서 성장하며 매출이 증가했다. 중국 광군제, 미국 아마존 블랙 프라이데이, 일본 큐텐 메가와리 등 해외 주요 온라인 행사와 연계한 마케팅 투자가 늘어났지만, 전반적인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화장품 사업 연간 매출은 2조8506억 원, 영업이익은 1582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 8.0% 증가했다.

생활용품 사업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한 4995억 원, 영업이익은 22.1% 증가한 222억 원이다. 내수 경기 침체로 매출은 소폭 줄었고, 영업이익은 해외 사업 효율화와 브랜드·채널 다변화 전략으로 성장했다.

생활용품 사업 연간 매출은 2조1370억 원, 영업이익은 1328억 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2.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0% 증가했다.

음료 사업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4110억 원, 영업이익은 65.1% 감소한 10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제로 탄산과 에너지 음료 성장으로 매출이 증가했고, 인력 구조조정 등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음료 사업 연간 매출은 1조8244억 원, 영업이익은 1681억 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1.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1.9% 줄었다.


대표이사
이정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59,000
    • +1.05%
    • 이더리움
    • 3,337,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3%
    • 리플
    • 2,007
    • +0.45%
    • 솔라나
    • 125,300
    • +0.72%
    • 에이다
    • 373
    • -0.53%
    • 트론
    • 475
    • -0.21%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4.78%
    • 체인링크
    • 13,410
    • +0.22%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