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풀무원, '매출 3조 클럽' 가입 소식에 5%대 상승세

입력 2025-02-04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풀무원이 지난해 매출액 3조 원을 넘기는 등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 38분 현재 풀무원은 전 거래일 대비 5.77% 오른 1만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장 종료 후 풀무원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3조2137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전년(2조9934억 원) 대비 7.4% 늘어나면서 매출액 3조 클럽에 가입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8.6% 증가한 9210만 원, 당기순이익은 157.4% 늘어난 3403만 원을 달성했다.

풀무원은 "식품 서비스 부문 성장 및 이익 확대, 해외 사업의 성장 및 손익 개선에 따른 연결 영업이익 증가가 호실적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풀무원 미주 내 주력 제품 수요 지속함에 따라 미국 비중 지속 확대되고 있다"라며 "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유럽 지역 진출도 고려하고 있으며, 재무구조 개선 성과가 가시화된다면 주가 우상향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이우봉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