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정상운영’ 롯데·신세계·현대 아울렛, 연휴 특수 잡는다

입력 2025-01-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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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리미엄 아울렛, 내달 2일까지 힐링 페스타

▲지난해 설 명절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은 고객들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지난해 설 명절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은 고객들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롯데·신세계·현대 아울렛이 설 당일을 포함에 연휴기간 정상운영에 나서는 가운데 쇼핑 특수를 잡기 위해 마케팅에 나선다.

신세계사이먼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내달 2일까지 ‘홀리데이 힐링 페스타(Holiday Healing Festa)’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사이먼은 연휴 기간 교외 나들이를 나선 고객부터 고향을 오가는 길에 방문하는 고객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힐링을 테마로 한 팝업스토어부터 전통 민속놀이 체험까지 이색 명절 콘텐츠를 가득 선보인다.

먼저 신세계사이먼은 전점에서 럭셔리·컨템포러리·스포츠·아웃도어·키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입점 브랜드별로 아울렛 판매가에서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막바지 겨울 한파를 대비한 아우터부터 이른 봄맞이 봄·여름 시즌 상품까지 합리적으로 장만할 수 있는 기회다.

점별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도 선보인다. 전점에서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던지기 등 온 가족이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29일과 30일 오후 사물놀이 공연을 펼치며,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플리마켓을 열고 한과, 약과, 달고나 등 전통 간식도 판매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28일부터 30일까지 놀이시설 무료 이용 쿠폰을 선착순 증정하고,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29일과 30일 오후 선착순으로 명절 다과를 선물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내달 2일까지 제1회 더현대 다이닝 위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오후 5시 이후 점포 내 식당가를 이용하는 고객은 결제 금액대별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액은 △5만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10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 △20만 원 이상 결제 시 6만 원이다.

이외에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내달 16일까지 1층 골든듀에서 ‘골드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50만~1500만 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4%에 해당하는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롯데는 설날인 29일 김해점과 동부산점, 파주점, 이천점, 기흥점, 의왕점 등 프리미엄아울렛 6개 점과 아시아폴리스점, 부여점을 운영한다.

이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송도점, 스페이스원, 대전점 등 4개 점포가 설날 당일 영업한다. 다만 현대시티아울렛 가산·동대문·가든파이브·대구점 등 4곳은 설날 당일 쉰다.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은 여주·파주·부산·시흥·제주점 5개 모든 점포가 설 당일 정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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