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文 임명 김인회 권한대행 체제 전환

입력 2025-01-20 1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은석 전 감사위원 임기 만료…백재명 감사위원 취임

▲감사원 (뉴시스)
▲감사원 (뉴시스)

국회 탄핵소추로 직무 정지 상태인 최재해 감사원장의 권한대행을 김인회 감사위원이 이어받았다.

20일 감사원에 따르면 직전 권한대행이었던 조은석 전 감사위원은 임기 만료로 17일 퇴임해 김 감사위원이 18일부터 권한대행을 맡았다. 감사원법에 따라 감사원장 대행은 재직 기간이 긴 감사위원 순으로 맡는다.

조 전 감사위원의 후임으로는 18일 백재명 감사위원이 취임했다. 최 감사원장은 탄핵소추안 가결 전인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백 감사위원 임명을 제청해 재가받은 바 있다.

김 권한대행과 백 감사위원, 조 전 감사위원은 각각 취임식과 퇴임식을 별도로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감사원 감사위원회는 윤 대통령이 임명한 김영신·유병호·백재명 위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임명한 김인회·이미현·이남구 위원 등 6인 체제가 됐다. 이미현·이남구 위원은 윤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문 전 대통령과 협의를 거쳐 임명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89,000
    • +0.18%
    • 이더리움
    • 2,990,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2%
    • 리플
    • 2,018
    • -0.05%
    • 솔라나
    • 125,600
    • +0.48%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5.29%
    • 체인링크
    • 13,090
    • +0.2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