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민주당, 이재명 대선용 특검 멈춰야”

입력 2025-01-20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강북구 미아3동 130번지 일대 재개발 후보지를 방문해 재개발 대상지를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강북구 미아3동 130번지 일대 재개발 후보지를 방문해 재개발 대상지를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에 내란 특검 요구를 멈추고 국정 수습에 협조하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20일 SNS에 ‘이재명 대선용 특검은 멈춰야 합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민주당은 이제라도 방탄쇼를 멈추고 차분하게 국정 수습에 협조해야 할 때”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현직 대통령은 이미 구속됐고 주요 관련자들도 대부분 구속기소 된 상황”이라며 “조만간 공수처가 수사를 마치고 검찰이 기소하면 재판이 진행될 텐데 여기에 또 특검을 꾸린다는 것은 민주당 자신들도 이해 못 할 모순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오 시장은 “이유는 분명하다”며 “여론의 관심이 범죄 피고인인 이재명 대표의 당선무효형 항소심이 아니라 특검에 쏠리게 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수 개월짜리 특검은 ‘선거운동’ 그 자체가 될 것”이라며 “이것이 바로 이재명을 위한 ‘대선용 특검’의 실체”라고 날을 세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57,000
    • +0.39%
    • 이더리움
    • 3,452,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23%
    • 리플
    • 2,133
    • +4.2%
    • 솔라나
    • 130,900
    • +4.14%
    • 에이다
    • 382
    • +4.95%
    • 트론
    • 482
    • -0.62%
    • 스텔라루멘
    • 246
    • +6.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3.58%
    • 체인링크
    • 14,110
    • +2.84%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