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저출생 극복 혁신위원회' 발족…"안심하고 아이 키울 환경 조성"

입력 2025-01-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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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하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와 'SH 저출생 극복 혁신위원회' 발족식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H공사)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와 'SH 저출생 극복 혁신위원회' 발족식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SH 저출생 극복 혁신위원회'를 발족했다고 16일 밝혔다.

위원회는 시민과 직원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저출생 극복 정책 실현을 목표로 활동한다.

이를 위해 △'미리 내 집' 적극 공급 등 양육 친화 주거 환경 확대 △아이 우선 공급 체계 개선을 통한 주거 복지 서비스 혁신 △미래세대를 위한 주거 정책 개발·연구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직원 복지 제공을 통한 육아 부담 없는 근무 환경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집·실천하고 전 직원이 논의에 참여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 방침이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은 "앞으로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며 "주거환경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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