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년 맞은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의 날’

입력 2025-01-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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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역사박물관서 기념식 개최

▲서울시교육청 전경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전경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이 지정한 ‘학생인권의 날’이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서울시교육청은 17일 서울역사박물관 1층 야주개홀에서 제10회 ‘서울시 학생인권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개회사 △윤명화 학생인권위원회 위원장과 학생참여단 대표단의 환영사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내빈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서 전국 교육감들과 서울지역 구청장들의 △축전 소개 △유공 대상자 감사장 수여 △학생참여단 정책 제안 전달 및 교육감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 보호자 등 교육 주체들과 함께 서울 지역 자치구 등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원과 전국 시·도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다양한 관계 인사가 참석할 전망이다.

한편 이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는 학생참여단 정책 제안 전달 행사 순서에서는 서울 학생들이 숙의를 통해 준비한 정책 제안 내용을 교육감에게 전달하고 교육감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서울교육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상호 존중 문화와 인권 증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협력을 모아 공동체 모두의 인권이 어우러지는 학교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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