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권한대행, 경찰·경호처에 "체포영장 집행, 폭력 절대 안 돼"

입력 2025-01-13 1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면담하며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면담하며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과 관련해 경찰청과 대통령 경호처에 "관계기관 간에 폭력적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는 일만큼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대행은 이날 오후 경찰청과 경호처에 보낸 지시문에서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국가 기관 간 긴장이 고조돼 이를 바라보는 국민과 나라 안팎의 걱정과 불안이 매우 큰 상황"이라고 했다.

최 권한대행은 "만일 국가기관 간 충돌이 발생한다면 우리 헌정사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일이 될 것"이라며 "모든 법 집행은 평화적이고 절제된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최 권한대행은 "관계기관장들은 질서 유지와 충돌 방지에 특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란다"며 "소속 직원들의 안전과 기관 간 충돌방지를 위해 상호 간 충분히 협의해 질서 있는 법 집행과 실무공무원들의 안전을 확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초여름 더위 기승⋯낮 기온 최고 33도까지 [날씨]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일본 기상청의 태풍 '장미' 예상 경로…현재 위치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09: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89,000
    • -4.01%
    • 이더리움
    • 2,927,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428,300
    • -4.2%
    • 리플
    • 1,893
    • -3.66%
    • 솔라나
    • 118,500
    • -2.47%
    • 에이다
    • 338
    • -2.87%
    • 트론
    • 502
    • -3.28%
    • 스텔라루멘
    • 355
    • -6.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20
    • +2.39%
    • 체인링크
    • 13,200
    • -2.22%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