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파리바게뜨, 美 LA 산불 진화 소방관에 제품 기부

입력 2025-01-12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불 피해지역 인근 30여 점포 통해 샌드위치·페이스트리 전달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알타데나에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알타데나에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불 진화에 나선 소방관들을 위해 제품 기부에 나선다.

11일(현지시간) SPC그룹에 따르면 파리바게뜨 아메리카본부(America Division)는 미국 LA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 진화 작업에 힘쓰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DTLA점, 산가브리엘점 등 LA와 인근 지역 30여 개 점포를 통해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샌드위치와 페이스트리를 무상 제공한다.

파리바게뜨 아메리카본부 관계자는 “Nourish Community(지역 사회 기여)’ 브랜드 방침을 실천하기 위해 가맹점들과 함께 소방관들에게 제품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LA 지역 사회가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산불로 인해 직접 피해를 본 매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도록 매장에 당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PC그룹은 2023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주재로 미국 뉴욕시(City of New York)와 ‘경제적 약자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식품 기부와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0만 달러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미국 LA 산불 진화에 나선 소방관들을 위해 제품을 기부한다는 내용의 고지문. (사진제공=SPC그룹)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미국 LA 산불 진화에 나선 소방관들을 위해 제품을 기부한다는 내용의 고지문. (사진제공=SPC그룹)


대표이사
황종현, 김범수(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6]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4: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92,000
    • +3.68%
    • 이더리움
    • 3,492,000
    • +6.76%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1.81%
    • 리플
    • 2,015
    • +1.77%
    • 솔라나
    • 126,600
    • +3.6%
    • 에이다
    • 360
    • +1.12%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16%
    • 체인링크
    • 13,600
    • +4.21%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