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뉴럴링크, 세 번째 환자에 뇌 장치 이식

입력 2025-01-11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20~30개 이식 추가로 계획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뉴럴링크 로고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뉴럴링크 로고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뇌신경과학 뉴럴링크가 세 번째 환자 뇌에 전자칩을 이식했으며 올해 약 20~30개의 이식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이번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현재 세 명의 사람에게 뉴럴링크를 이식했으며 모두 잘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럴링크는 마비나 루게릭병과 같은 질환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뇌 임플란트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일반적으로 뇌 조직에 전극을 삽입하기 위해 두개골을 열어야 하는 실험적인 시술이다. 뉴럴링크는 1년 전 첫 번째 환자인 놀란드 아르보에게 칩을 이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등록된 두 건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약 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프라임 연구는 마비 환자가 컴퓨터나 스마트폰과 같은 외부 기기를 생각만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두 번째 연구는 세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설계됐으며 보조 로봇 팔과 같은 기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60,000
    • -2.69%
    • 이더리움
    • 3,045,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518,000
    • -8.24%
    • 리플
    • 1,978
    • -2.51%
    • 솔라나
    • 123,200
    • -5.23%
    • 에이다
    • 357
    • -4.8%
    • 트론
    • 542
    • -0.55%
    • 스텔라루멘
    • 212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2.71%
    • 체인링크
    • 13,790
    • -6%
    • 샌드박스
    • 103
    • -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