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악플러에 빼 든 칼…130여 명 고소 진행 "심적 고통 묵과할 수 없어"

입력 2025-01-09 1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서예지 (뉴시스)
▲배우 서예지 (뉴시스)

배우 서예지가 악플러에 칼을 빼 들었다.

9일 서예지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서예지 배우에 대해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글이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다”라며 법적 대응을 알렸다.

그러면서 “소속 아티스트의 심리적 고통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논의 끝에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고소를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전담팀을 편성해 악성 게시글을 모니터링했고, 법무법인을 선임해 악플러 130여 명에 대한 1차 고소장을 접수했다. 현재 해당 고소 건들에 대해 수사가 진행 중이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악성 루머 및 악의적 게시글과 댓글에 대해 선처 없는 강력 대응을 펼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2013년 tvN ‘감자별 2013QR3’로 데뷔한 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2021년 과거 연인 사이였던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했다는 의혹에 휘말리면서 각종 루머와 악플의 표적이 됐다. 이와 함께 학폭 및 갑질 의혹도 불거지면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이후 활동에 제동이 걸린 서예지는 잠정 휴직 끝에 지난해 6월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을 맺고 같은 해 12월 데뷔 11년 만의 첫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83,000
    • -1.99%
    • 이더리움
    • 3,158,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557,000
    • -9.5%
    • 리플
    • 2,064
    • -2.64%
    • 솔라나
    • 126,600
    • -2.09%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9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2.83%
    • 체인링크
    • 14,140
    • -2.75%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