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 두달만에 20만원 돌파

입력 2025-01-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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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두 달 만에 주가 20만 원을 돌파했다.

7일 오전 9시 10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0.25% 하락한 19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20만6500원까지 치솟으며 20만 원을 돌파했다. 장 중 20만 원 돌파는 작년 11월 8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BNK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5만 원에서 31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빠른 수요 환경 개선을 고려해 메모리 평균판매가격(ASP) 변동률 저점을 2분기에서 1분기로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수혜가 계속될 것으로도 전망했다. 그는 "전세계 400개 이상의 LLM이 개발 중이고 AI 서버 인프라 투자는 생각보다 강한 것 같다"며 "작년 하반기 생산계획을 상향했던 TSMC의 올해 HBM 요구물량은 SK하이닉스의 생산량 대비 2배에 이르기 때문에 규모가 동사 20~30%에 그치는 M사와 엔비디아 공급망에 진입하지 못하는 S사를 고려할 때 올해도 HBM 사업에서 고수익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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