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굿윌스토어에 재사용 물품 900여 점 기증

입력 2024-12-30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환경보호 효과 기대

▲27일 서울시 마포구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CJ프레시웨이 임직원과 굿윌스토어 관계자가 재사용 물품 기증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27일 서울시 마포구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CJ프레시웨이 임직원과 굿윌스토어 관계자가 재사용 물품 기증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4년째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재사용할 수 있는 임직원 물품을 기증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27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한 달간 모은 재사용 물품 900여 점을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본사와 광역 물류센터를 포함한 전국 8개 사업장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는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발달 장애인 직원의 급여를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가 기증한 의류, 생활·문화용품, 소형가전 등 물품은 전국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상품화 과정을 거쳐 판매될 예정이다. 굿윌스토어는 해당 물품의 판매 수익금으로 장애인 직원 2명의 월 급여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기증으로 약 2톤(t)의 온실가스와 약 2440㎘의 물 사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2021년부터 굿윌스토어와 협력을 통해 재사용 물품 기증 규모를 매년 확대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환경보호에 이바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0: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09,000
    • -1.37%
    • 이더리움
    • 3,398,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14%
    • 리플
    • 2,094
    • -1.6%
    • 솔라나
    • 125,400
    • -1.57%
    • 에이다
    • 363
    • -1.63%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0.91%
    • 체인링크
    • 13,620
    • -0.51%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