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 LS증권 사장 "새로운 비전 실현 위해 철저히 준비할 것"[신년사]

입력 2025-01-03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LS증권)
(출처=LS증권)

김원규 LS증권 사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자"라고 전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 LS그룹의 일원이 되면서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비전을 설정하며 새로운 지배구조를 맞이한 만큼 올해는 확실한 전환점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지난해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LS증권에게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4년은 부침이 무척이나 심한 한 해였고, 2025년에도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여전히 험난해 보인다"라며 "한국 경제에 엄습한 저성장과 불확실성의 고리를 함께 풀어내야 하며, 격화된 글로벌 무역 전쟁의 틈새를 잘 찾고 업계의 치열한 경쟁 또한 뚫어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사장은 임직원에 △2025년 사업 목표 달성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 창출 △컴플라이언스 준수 △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시너지 확보 준수를 당부했다.

김 사장은 같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너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의미를 지닌 '동주공제(同舟共濟)'를 언급하며 "공통된 목표를 바라보며 원 팀을 이룬다면 성과를 창출하고 최고의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LS증권의 비전인 'Let's Start, Make Tomorrow'가 실현될 수 있도록 금융 전문가로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낼 것"이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성장하며, 나아가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도 기여하겠다"라고 천명했다.


대표이사
김원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5] 배당락
[2026.03.25]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계대출 증가율 1.5%로 묶는다…다주택자 매물 출회 압박 커지나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70,000
    • +1.08%
    • 이더리움
    • 3,231,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2.31%
    • 리플
    • 2,047
    • +1.39%
    • 솔라나
    • 127,100
    • -0.08%
    • 에이다
    • 379
    • +1.07%
    • 트론
    • 475
    • -2.86%
    • 스텔라루멘
    • 25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1.93%
    • 체인링크
    • 13,660
    • +2.55%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