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부터…대한항공 마카오행 여객기, 엔진 공기공급 문제로 ‘4시간 지연’ 발생

입력 2025-01-02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 B787-9 항공기 모습. (자료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 B787-9 항공기 모습. (자료제공=대한항공)

푸른 뱀의 해인 2025년 첫날, 대한항공 인천-마카오 노선 항공편이 기체 문제로 4시간 넘게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전날 인천공항에서 오후 9시 35분께 출발 예정이던 KE169편은 푸시백(차량을 이용해 비행기를 유도로와 활주로를 연결하는 길로 옮기는 것) 이후 공기공급계통 점검 메시지가 표출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측은 4시간 8분 뒤인 이날 오전 1시 37분께 대체 편을 투입해 탑승객 102명을 목적지로 수송했다.

이번에 문제가 된 기종은 B737-900이고 대체 편 기종은 B737-8이다. 제주항공 참사 사고 기종인 B737-800과는 다른 기종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승객분들께 지연 안내 및 기내 식사를 제공했다”며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41,000
    • -0.02%
    • 이더리움
    • 3,259,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0.73%
    • 리플
    • 2,105
    • +0.43%
    • 솔라나
    • 128,600
    • -0.08%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32
    • +1.53%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0.52%
    • 체인링크
    • 14,490
    • +0.56%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