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자료제공=한진그룹)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신년사를 발표하며 “지난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그룹사들이 한진그룹이라는 지붕 아래 함께하게 되는 큰 변화가 있었다”며 “대표 항공사로서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고객의 기대에도 부응해야 하는 사명이 생겼다”고 강조했다.
입력 2025-01-02 10:16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신년사를 발표하며 “지난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그룹사들이 한진그룹이라는 지붕 아래 함께하게 되는 큰 변화가 있었다”며 “대표 항공사로서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고객의 기대에도 부응해야 하는 사명이 생겼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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