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농가 폭설 피해복구에 10억 추가 지원

입력 2024-12-3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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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경남 사천시 소재 토마토 재배농가를 찾아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1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경남 사천시 소재 토마토 재배농가를 찾아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올해 11월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의 원활한 피해복구를 위해 10억 원의 재해예산을 추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농협은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폭설로 인해 파손된 비닐하우스 및 축사 복구 등을 지원할 예정아다. 피해 상황에 따라 긴급 복구 자재와 인력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앞서 농협은 18일 폭설 피해복구를 위해 무이자 재해자금 1380억 원, 하우스 필름 할인공급 및 축사 붕괴시설 철거를 위한 중장비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재해예산 추가 지원은 보다 피해 농가들의 부담을 줄이고 피해 복구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7년 만의 11월 폭설로 농업인들의 피해가 커서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폭설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이 일상으로 신속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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