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낮부터 추위 주춤…충남·호남 아침까지 ‘눈’

입력 2024-12-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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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일요일인 2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은 대체로 맑겠다.

충남과 호남을 중심으로 1㎝ 안팎의 눈이 내리겠고, 제주 산지와 울릉도, 독도는 1~5㎝ 적설량이 예상된다. 경기 남부 서해안과 충북 중·남부, 전남 동부 남해안, 경북권 남부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는 새벽까지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낮부터 평년(최저 -11∼0도, 최고 1∼9도)보다 차차 높아지며 추위가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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