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현실 힘겨워…어려운 상황 속 희망 드리는 정치하겠다"

입력 2024-12-25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제 회복·성장동력 확보에 최선…민생법안 처리 힘쓸 것"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4일 오후 국회에서 현안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4일 오후 국회에서 현안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25일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지영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평화와 사랑으로 가득해야 할 성탄절을 맞이했지만,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여전히 힘겹기만 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원내대변인은 "내수 부진에 수출 둔화가 겹치고 고환율이 장기화하면서 기업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민생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이에 더해 탄핵 정국에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갈등과 반목이 이어지며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게 느껴진다"고 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오늘 성탄의 의미를 다시금 깊이 새겨본다"며 "세상이 절망에 휩싸여 있을 때, 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과 희망의 빛으로 이 땅에 오셨다"고 말했다.

서 원내대변인은 "경제의 조속한 회복과 국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법안이 하루빨리 처리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 국민의 무거운 짐을 덜어드리고,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다시 한번 온 세상에 평화, 모든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성탄절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35,000
    • +2.03%
    • 이더리움
    • 3,420,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1.82%
    • 리플
    • 2,067
    • +1.22%
    • 솔라나
    • 124,800
    • +0.65%
    • 에이다
    • 371
    • +1.37%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41%
    • 체인링크
    • 13,690
    • +0.51%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