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美 독점 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24-12-24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레제니우스 카비와 미국·라틴아메리카 6개국 라이선스 20년 독점 공급 계약

삼천당제약은 프레제니우스 카비(Fresenius Kabi)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및 라틴아메리카 6개국 라이선스 20년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프레제니우스 카비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2mg 저용량(Vial&PFS) 및 8mg 고용량(Vial&PFS)을 미국과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파라과이, 콜롬비아에서 20년간 독점 판매한다. 계약금과 마일스톤, 로열티는 파트너사의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아일리아는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AMD), 망막정맥폐쇄에 따른 황반부종(RVO),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당뇨병성 망막증(DR) 등 다양한 안과 질환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미국에서는 리제네론(Regeneron), 다른 나라에서는 바이엘(Bayer)이 판매하고 있다.

프레제니우스 카비의 바이오제약 사업부 사장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통해 안과 질환 치료 영역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라며 “전 세계 환자들을 위한 바이오시밀러 접근성 향상이란 미래 성장 전략 중 주요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또 다른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이사는 “삼천당의 안과 전문 지식과 프레제니우스 카비의 강력한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는 안과 질환 분야에서 더 저렴한 치료 옵션에 대한 환자의 접근성 향상이란 공동 목표를 달성하는 강력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전인석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3]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0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35,000
    • +0.39%
    • 이더리움
    • 2,949,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3%
    • 리플
    • 1,997
    • -0.55%
    • 솔라나
    • 123,700
    • +0.98%
    • 에이다
    • 377
    • +0%
    • 트론
    • 421
    • -0.71%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2.33%
    • 체인링크
    • 12,990
    • +1.48%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