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ㆍ벨라루스 선수들, 동계올림픽 예선 출전 허용…조건은 '개인 자격'

입력 2024-12-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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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국제빙상경기연맹(ISU)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권고 사항을 검토했다.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개인중립선수들이 평화적으로 참가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안전하고 평화롭고 공정한 경쟁이 펼쳐질 것을 재확인했다”며 러시와와 벨라루스 빙상종목선수들의 조건부 출전을 허용했다.  한편, 출전 명단에 포함된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선수 중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했는지 여부도 검사한다. 소지품도 국기, 국가 색, 군사적 상징 등을 나타낼 수 없다. (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국제빙상경기연맹(ISU)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권고 사항을 검토했다.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개인중립선수들이 평화적으로 참가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안전하고 평화롭고 공정한 경쟁이 펼쳐질 것을 재확인했다”며 러시와와 벨라루스 빙상종목선수들의 조건부 출전을 허용했다. 한편, 출전 명단에 포함된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선수 중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했는지 여부도 검사한다. 소지품도 국기, 국가 색, 군사적 상징 등을 나타낼 수 없다. (AP/연합뉴스)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빙상 종목 선수들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예선전 출전이 허용됐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20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히며 "개인중립선수 자격으로 엄격한 조건에 맞춰 출전"이라고 설명했다. 출전 가능 선수는 종목별로 개인전에 1명(1조)씩이다. 이들은 출신 국가를 드러내는 행위가 엄격하게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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